이런 경우는 전문의를 찾아서 진료를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직 되었던 항문바깥의 피부가 다량의 배설물에 의해 상처를 입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은 위장이 약하신 경우로 평소에 음식물을 꼭꼭 씹어(20회)서 섭취 하도록 하고 특히 과음을 조심 하여야 합니다.
과음으로 위장의 기능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췌장의 기능이 약해져 각종 소화효소의 분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섭취하면 개선이 됩니다.
소음인체질의 경우, 배가 냉한사람, 특히 여성들은 냉 대하증이 있는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입니다.
대처 방법으로는 따뜻한 물로 섭취 하도록 하며 배를 따뜻하게 유지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마셔도 잡히지 않으면 생강차를 드시도록 하면 됩니다.
